주식투자 경제적 독립 plan주식투자 경제적 독립 plan
Posted at 2015. 8. 3. 15:59 | Posted in 투자자의 시선이제 8월이 시작됐습니다.
경제적 독립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해야되겠네요.
저는 설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메인 잡이지요. 생계 문제만 해결되면 당연히 현 직장과 안녕 하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아래 도표식 이 경제적 자유의 기준이라면 저는 경제적 자유가 코앞이네요.
그래도 쉽게 현직장에서 떠나지 못하는건 사회생활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쪽 분야의 분들과 사회생활을 할수도 있지만 그건 차후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주식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주식 또한 남들 모르게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생계문제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제가 좋아하는 투자만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1년을 살면서 언제 경제적 자유를 누리나 고민을 많이 할것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사느라 바빠서 그럴 생각의 여유조차 없다고 하십니다. 물론 그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절실하면 좀더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저 또한 너무 절실하다보니 남들보다 고민을 많이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돈을 많이 벌려면 사업을 해야합니다. 아니면 사업을 잘하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면 되구요 경제적 독립 plan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35만원, 2인 가구는 230만원, 3인 가구는 355만원, 4인 가구는 465만원을 지출했다고 합니다.2013년 서울복지실태조사 기준 서울 거주 가구의 한 달 평균 생활비는 314만원으로 월평균 경상소득 366만원의 85.6%를 차지했다네요.
그럼 생활비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총 생활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식료품비(22.7%)로 월평균 71만원으로 집계됐다네요.다음으로 용돈·경조비 등 66만원(21.0%), 교통·통신비 38만원(12.1%), 세금·사회보장비 34만원(10.9%), 교육비 24만원(7.6%) 등의 이랍니다.
그럼 현실성있게 4인가구로 쳐 봅시다. 여러분 가족들이 465만원이 있으면 한달을 크게 문제 없이 넘긴다고 봅시다. 그럼 465만원 x 12개월=5580만원이네요 퉁쳐서 6000만원이라고 합시다.
특히 물가 상승률은 자본주의 사회에 있으면 어디를 가던지 존재하는 것입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 물가가 급격히 오르면 돈의 가치가 떨어져 그만큼 보이지 않게 돈이 줄어드는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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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00만원 16% 복리로 불릴때 |
1200만원 +매년 1200만원투입 연수익륙 16% 달성시 |
1년 |
13,920,000원 |
13,920,000원 |
2년 |
16,147,200원 |
30,067,200원 |
3년 |
18,730,752원 |
48,797,952원 |
4년 |
21,727,672원 |
70,525,624원 |
5년 |
25,204,100원 |
95,729,724원 |
6년 |
29,236,756원 |
124,966,480원 |
7년 |
33,914,637원 |
15,8881,117원 |
8년 | 39,340,979원 | 198,222,096원 |
9년 | 45,635,535원 | 243,857,631원 |
10년 |
52,937,221원 |
296,794,852원 |
11년 | 61,407,176원 | 358,202,028원 |
12년 | 71,232,325원 | 429,434,353원 |
13년 | 82,629,496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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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 95,850,216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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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 111,186,2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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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 128,976,0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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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 149,612,219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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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 173,550,173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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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 364,514,659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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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수익률 달성이 누구는 쉬울 수도 있고 누구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옛날의 저였다면 당연히 어렵겠지만, 지금은 단연코 아니라고 말을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럼 다음번에는 왜 주식투자에 여러분들이 실패하는지를 적어 보겠습니다.